전부터 SP1000 알칸타라 케이스를 보고 SE100은 언제 나오나 기달리다....
파티나 케이스를 사용중에 블로그엔 공지도 없이? 홈피에 나와서 냅다 질렸네요!
퀄리티야 안보고도 믿을 수 있지만 한번더 확인해보니 역시나 기리메도 깔끔히 칠해져있고... 마감도 깔끔하고.. 완벽..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같이 방열판의 존재감이란... 대채... 카페가면 화면은 안보고 뒤집어 놓고 음감할듯..
그리고 파티나 케이스에선 납작했던 재생버튼을 볼륨있게? 부각시켜 버튼 조작이 더욱더 편의성 있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다만 가죽보다는 살짝 얇은 느낌이지만 알칸타라 답게 보들보들하고 좋습니다.
나중에 검정도 하나 더 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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